단일공복강경담낭절제술 6,600례 돌파!

초음파검사에서 2

과식 후 당일 저녁 7시부터 오른쪽 갈비뼈 안쪽부터 아프더니 오른쪽 옆구리, 오른쪽 등 부위까지 너무 고통스러운 통증이...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에 사는 44세 기혼 여성입니다. 담낭 수술받기까지의 궁금사항이 있어 이렇게 긴 글로 문의 드립니다. 올해 2월경 과식 후 당일 저녁7시부터 오른쪽 갈비뼈 안쪽부터 아프더니 오른쪽 옆구리, 오른쪽 뒤(등) 부위까지 너무 고통스러운 통증이 있었습니다.. 당일 오랜만의 과식으로 생긴 통증으로 생각하고 병을 가지 않고 그냥 참았습니다. 통증시간은 저녁7시부터 새벽3시정도 까지 지속적으로 있었습니다. 그 후 괜찮다가 6월 초 점심 먹고 저녁 식사는 하지 않았는데.. 또 당일 저녁 7시경부터 2시까지 같은 통증이 있었고, 바로 몇일 후에 또 비슷한 통증의 전조증상이 나타나는것 같아 급하게 **대학교병원 응급실을 가니 증상이 담낭쪽 같다며 CT찍고 다음날 외래 진료를 갔는데도 영상..

주 통증은 명치옆 오른쪽 갈비뼈 통증(콕콕쑤시듯 저림) 약간 뒤로가서 등 통증, 명치가 묵직하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통해서 문의 드립니다. 20.7월 과도한 폭식으로 인해 위 쓰림 증상을 느끼고 8월 경 식도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초기 증상을 불타는 느낌과 소화가 전혀 되지 않는 증상이었으나 현재 주 증상은 명치와 배 부분이 묵직한 느낌과 콕콕 쑤시는 증상입니다. 11월경 건강검진을 받았을땐 만성표재성위염 판정이 나왔습니다. 20.8 진단 받기 이전에도 위염과 식도염은 있었다고 하나 자주 체하는 거 말고는 증상을 크게 느낀 적은 심하게 없었으나 지금은 장기간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수월간 병원을 다니면서 통증이 약해지는 것 같기는 하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그러면 금새 증상이 돌아옵니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성과 위염 반응을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쪽이 있다고는 하나... 제 주 통증은 명치옆 오른쪽 갈비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