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공복강경담낭절제술 6,600례 돌파!

명치답답함 2

복부 CT촬영에서 6mm 용종이 발견되었습니다.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과 추가적인 복부 초음파 검사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몇 년 전부터 지속적인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등으로 지방 소화기내과 병원 진료를 하였습니다. 2019년 10월쯤 복부 CT촬영 당시에 없던 담낭용종이 2021년 1월 복부 CT촬영에서 6mm 발견되었습니다. 내과 선생님께서는 10mm 이하이며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과 추가적인 복부 초음파 검사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잠돌이가 걱정에 잠도 안 오고 알아보던 중에 튼튼 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측 상복부 통증은 찌르는듯한 통증은 없으나 기분 나쁘게 무언가 꾹 누르는 듯한 통증이 있으며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아도 복부 팽만감이 지속적입니다. 또한 명치 부분도 답답하며 소화도 잘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만일 원장님과 진료할 경우 지방에서 촬영한 CT 영상을 가져가야 할까요? 원장님의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1.7센티와 0.7센티 두 개의 콜레스테롤 돌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명치 부분의 답답함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데 수술 안 하고 사는 방법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다가 내원 전에 글 남깁니다.. 43세 여성입니다 저는 2년 전에 건강검진을 받고 1.7센티와 0.7센티 두 개의 콜레스테롤 돌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요즘 명치 부분의 답답함이 있어서 (심한 정도는 아님) 있다가 없다가 하고 제가 계속 신경을 쓰고 있기도 하고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수술 안 하고 사는 방법은 없나요?^^ 무섭기도 하고 심하게 아픈 게 아니니 평생 달고 사면 안되나 생각도 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김정윤 원장입니다. 조용한 담석은 굳이 치료를 요하지 않습니다. 소화 불량 및 명치에 답답함 더 나아가 쥐어짜는 통증까지 유발한다면 서서히 담낭을 망가지게 하고 있어 치료가 요합니다. 증상이 한번 시작되면 서서히 악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