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증 Q&A] 오른쪽 상복부 갈비뼈 아래가 쿡쿡 쑤십니다.

 

흉터없이! 수술하는! 청담참튼튼병원

단일공복강경센터 김정윤 원장입니다.

 

무증상의 담석증은 수술을 안해도 되는 경우가 있지만

증상이 있는 담석증은 수술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소화불량, 일반복통과 증상이 흡사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기기를 통해 담석증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실제 상담내용을 토대로 '담석증 증상'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Q. 오른쪽 상복부 갈비뼈 아래가 쿡쿡 쑤십니다.

오른쪽상복부 갈비뼈 아래가 쿡쿡 쑤십니다.

작년초 헬리코박터균이 과다 증식으로 속쓰림 식도염 역류등으로 헬로코박터균 제거 약물을 먹고 정상 수치로 돌아온후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간혹 오른쪽상복부 갈비뼈와 맞닿는 부분의 (간이 있는위치?) 아래가 쿡쿡 쑤십니다.

 

특히나 스트레스를 받는 요즘 더욱더 증상이 동동거리는 느낌이며 잠을 잘때도 아린것 같고..

따로 CT나 초음파를 한적은 없습니다.

 

내방을 하여 한번 진단을 받고 싶습니다.

아울러, 단일복강경 담석증 수술 등 기타 검사 비용이 어느정도 드는지도 미리 알고 싶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간담췌외과 전문의 김정윤 원장입니다.

 

환자분이 호소하시는 증상에서 위내시경상 발견된 병변이 치료가 되었는데,

증상이 지속된다면 담석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CT는 담석을 발견하는 율이 25% 미만입니다.

복부 초음파는 100% 입니다.

복부 초음파를 더욱 추천해 드립니다.

6시간 이상 금식(물도 안됩니다) 하고 오시면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단일공복강경 담석증 수술은 혹시 병변이 발견 되면 그때 고민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