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부터 왼쪽으로 누우면 오른쪽 옆구리에서 뭔가 당기는 느낌에
병원을 갔었는데 당남에 담석이 있다고 들은것 같으나 (해외였습니다)
별 조치는 없었습니다. 요새 며칠은 아주 살짝 기름진것만 먹어도
5분쯤 후부터 오른쪽 옆구리에 둔탁한 (땡김?)느낌이 듭니다.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고 한국번호는 없습니다.
4월10일에 입국하여 11일에 당남 검사받고 싶습니다. 예약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정윤 원장입니다. 담석이 있다고 무조건 치료를 하지 않지만,
담낭의 기능에 저해가 되어 증상을 유발할 경우 계속 악화되기에 치료가 필요 합니다.
본원은 단일공 복강경 담낭 절제 수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약제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번 방문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예약 당일 오전에 내원 진료후 "꼭 담낭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오후에 단일공 복강경 담낭 절제 수술을 시행 합니다.
담낭 수술 다음날 퇴원 합니다.
재차 내원이 필요 없게 조치 후 퇴원 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술 2일째 부터 샤워 및 사무직의 경우 출근이 가능합니다.
그간 검사하신 영상 자료를 가지고 오시면 중복 검사를 피하 실 수 있습니다.
본원의 도움이 필요 하시면 제 일정을 관리해 주시는 전담 간호사 선생님과
"근무 시간"에 통화 후 예약 부탁드립니다.
비용 상담또한 통화(메세지, 카톡)로 부탁드립니다.
이남주 간호사 010-****-****
장시간 비행기 탑승은 수술 7일 이후 부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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