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세번에 야간 응급실에 갔고, 마지막(24일)은 6시간 이상 통증이 있었습니다.
낮에 외과? 가니 담낭에 조금 염증이 있다고 합니다. 어차피 수술해야 하니
빨리 하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위내시경도 해보라고 했는데 안했고, 항생제를 끊는지는 4일째 되었고요.
약기운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아프지 않더라구요. 예전 위염이 있어서 고생한적이 있는데..
그것(위염) 때문인것 같기도 해서요.
ct는 복사 했고, 초음파를 다시 해서 염증이 있는지 확인을 할수 있는지요?
밤에 의사선생님은 염증없다고 하다가. 낮에 외과? 선생님은 조금 있다고 하고..
기존 b염간염보균자라 5월에 추적검사를 할때는 담석이 조금 작아 적다고 하더라구요.
2.1 -> 1.9cm로.. 좋아 했는데. 갑자기 몸관리를 안해서 과식을 좀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청담병원에서 위내시경도 같이 하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아니면 여기서 위내시경을 먼저 하고
가야하는지? 초음파로 염증이 적어졌는지 알수 있는지도 궁금하고. 그러네요.
여러 궁금증을 두서없이 적었네요.
안녕하세요 김정윤 원장입니다.
담석이 있는지, B형 간염 보균자이시니 초음파 검사를 그간 계속 했으니 알고 계셨고
밤사이 명치가 아픈 통증은 담석에 의한 것이 맞으며
이를 담석증이라고 합니다.
담석증이 더 진행되면 담낭염입니다.
현재 담석에 의한 증상이 보이고 이럴 경우 계속 재발하고 악화되어 담낭염까지
진행되고 담낭은 간에 붙어 있기에, 간에도 염증을 퍼트리게 됩니다.
지금 간에 염증(간염)을 유발 안할려고 간염을 유발할 수 있는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어떻게든 조절 하려고 하면서 담낭에 염증이 생겨 간에 염증 파급하는 것은 왜 방관 하며
3번이나 재발하게 두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빠른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본원은 단일공 복강경 담낭 절제 수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약제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번 방문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예약 당일 오전에 내원 진료후 꼭 담낭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오후에 단일공 복강경 담낭 절제 수술을 시행 합니다.
담낭 수술 다음날 퇴원 합니다.
재차 내원이 필요 없게 조치 후 퇴원 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술 2일째 부터 샤워 및 사무직의 경우 출근이 가능합니다.
그간 검사하신 영상 자료를 가지고 오시면 중복 검사를 피하 실 수 있습니다.
본원의 도움이 필요 하시면 제 일정을 관리해 주시는 전담 간호사 선생님과
"근무 시간"에 통화 후 예약 부탁드립니다.
비용 상담또한 통화(메세지, 카톡)로 부탁드립니다.
김유정 간호사 010-****-****
'온라인상담 > 담낭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담낭염으로 진단을 받고 수술을 권유 받은 사람입니다. 지난주에 극심한 통증으로... (1) | 2023.12.26 |
|---|---|
| 제가 담관낭종 환자인데 담낭도 벽이 두껍고 낭종은 1cm 정도고 삼년 전 황달이 와서 대학병원에서 담즙 빼내는 시술... (0) | 2023.12.12 |
| 삼겹살, 치킨과 같은 기름진 음식만 먹으면 열에 여덟 번 정도는 명치에서부터 시작하여 등 통증이... (2) | 2023.12.05 |
| 담낭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약 2~3달 전부터 배꼽과 배꼽의 윗부분이 눈에 띄게 조금씩 튀어나오고... (0) | 2023.11.30 |
| 자꾸 덜 먹어도 소화가 힘들어지고 3일 연속 통증에 잠을 잘못자고 너무 힘듭니다. (0) | 2023.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