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공복강경담낭절제술 6,600례 돌파!

3500례 2

청담튼튼병원 김정윤 원장, SCI 학술지 논문 참여

청담튼튼병원 김정윤 원장, SCI 학술지 논문 참여 ▲ 사진=청담튼튼병원 단일공 복강경센터 김정윤 원장 지난달 16일, 청담튼튼병원 단일공 복강경센터 김정윤 원장이 ‘Surgical Endoscopy’에 임상경험을 게재했다. ‘Surgical Endoscopy’는 세계적인 국제학술지다. 이번 Surgical Endoscopy에 기재된 논문은 그간 국내에서 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활발히 집도하고 있는 9명의 의료진들에게 수술받은 6497명의 환자들에 대한 다기관 임상연구 데이터를 담고 있다. 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 논문이 의미가 깊은 이유는 아직까지도 전 세계적으로도 단일절개공 담낭절제술에 대한 대규모 임상경험을 발표한 의료기관은 많지 않기 때문인데 청담튼튼병원 김정윤 원장은 논문의 케이스 중 250..

튼튼병원 청담본원 김정윤 원장, 단일공복강경 담낭절제술 3500례 달성

튼튼병원 청담본원 김정윤 원장, 단일공복강경 담낭절제술 3500례 달성 튼튼병원 청담본원 외과 단일공 복강경센터 김정윤 원장은 2019년 담낭절제술 3000례 돌파 기념식을 갖은데 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올해 3500례 수술 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단일공복강경 수술은 기존 3~4개 이상의 절개를 하여 복강경 수술을 진행하던 방식과 비교했을 때 배꼽에 1cm 내외의 단 하나의 구멍으로 절개를 하여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남는 흉터가 미세하고, 절개 부위가 배꼽이므로 흉터에 대한 부담감이 적다. 또한 복부를 직접 절개하지 않으므로 출혈과 통증이 거의 없고 혈종이나 감염 등 합병증도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청담튼튼병원 외과 단일공복강경센터 김정윤 원장은 “담석이 생기면 담즙에 염증이 생기고 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