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복부초음파로 담석증 진단받고 추적관찰 중 2023년 4월부터 지금까지 3회 정도 심한 복통으로 응급실 문턱까지 갔다 돌아오곤했습니다. 평소에도 오른쪽 상복부와 옆구리가 계속 뻐근하고 소화도 어려운데 수술을 해야할까요? 요즘은 또 심한 통증이 올까봐 걱정이 많아요. 혹시 튼튼병원은 빠른수술이 가능할까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윤 원장입니다. 담석이 있다고 무조건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이 생길경우 계속 재발하고 점차 악화되며, 인접 장기인 간과 췌장을 악화 시키기기에 치료가 필요 합니다. 그리고 유일한 치료는 담낭 절제 수술 입니다. 본원은 단일공 복강경 담낭 절제 수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약제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번 방문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예약 당일 오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