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검색중에 많은분들이 튼튼병원 선생님에 좋은 글둘이 많아서 연락드려봅니다. ***병원 내과에서 일주일 전부터 소화가 안돼 진료를 보아도 소용이 없어서 검강검진(내시경) 복부초음파 해본결과 담당선생님께서.. 담낭에 0.7cm 물혹과 자글자글 돌이 있다는 소견으로 수술을 권유하셔서 집근처 ****으로 예약을 일단 8월 2일 예약을 잡아둔 상태입니다. 7월20일 경부터 소화가 안되긴 하지만..명치부분이 계속아파오면서 밥을 거의 죽을로 대체했습니다. 7웧30일날 오후엔 야채 조금 먹었는데..체해서 가슴까지 답답해져 **** 응급실에 갔으나..불친절한 의사의 행동에 병원을 옮기려구 이렇게 톡남깁니다. 원래 물도 잘 소화 못시킬만큼 고통이 심한쥐여?? 물만 마셔도 숨쉬기 벅차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김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