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여름쯤에 상복부가 아퍼서 응급실 가고 원인을 몰라 위경련으로 알고 지내다가 작년에 8월 건강검진에서 선근종증 의심 그리고 담석1.7cm위와 같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상담시 추적관찰을 하는걸 권유 받았습니다. 참고로 20년도에만 상복부 통증은 3번정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후 작년 10월에 코로나 감염 후 10월 31일에 다시 상복부가 아팠고 그 후로 11월달에만 3번 정도 아프고 12월레는 3일 28일에 아팠습니다. 28일은 평소보다 덜 아프고 10분정도였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한번 아프면 30분 정도였고요. 궁금한 점이 담낭이 아픈지 대략 3년 정도 된건데 이게 암으로 발전했을 확률이 높나요? 안녕하세요 김정윤 원장입니다. 담낭벽이 두꺼워지는 담낭 선근종이 있어 담낭 수축력이 떨어지고 그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