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 6일(일) 위경련이 와서 응급실에 감, 간수치 80으로 높음(28살부터 높아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 진통제와 진경제 맞고 퇴원 2. 8월11일(금) 새벽에 또 통증이 와서 인근 가정의학과에 가서 수액 맞고 피검사, 간수치가 더 높아지고(700), 황달,담도(r-gtp) 수치가 높음, 염증수치와 백혈구 수치는 정상, 초음파에서 쓸개에 슬러지 같은게 쌓인게 보임, 지방간있음, 담석은 보이지 않음 3. 8월 12일(토) 응급실에가서 ct를 찍었고, 담석은 발견되지 않으나 담낭이 부어있다고 함. 담낭염이 의심되나 내과 선생님이 안계셔서 외래진료를 봐야한다고 함. 항생제와 진경제를 받고 퇴원함. 현재까지도 조금 먹어도 체한 느낌이 계속 있고 콕콕찌르듯 아픔. 단순히 체해서 그런건지, 담낭염으로 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