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1월에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응급실 내원후 내과에 가서 복부 초음파를 해보니 담낭 모양이 이상하다고 많이 쪼그맣다고 시티를 찍어보자 하셨는데 조그만 담석 2개와 담낭벽 비후화 되있다고 진단을 받았어요 그후로 정기건강 검진에서 금식을 했음에도 담낭이 담즙이 거의 없을 정도로 쪼그라 들었다고 대학병원에 가보라고 하셨어요 ****병원에 내원에 내과 진료를 복부초음파를 봤는데 담낭벽 비후화만 말씀하시고 그냥 관리 잘하라고만 하셨거든요 근데 그 후에도 계속 한번씩 고기를 조금 먹은 날이면 밤새 못잘정도로 진통제를 먹어도 심하게 우상복부 갈비뼈 사이가 많이 아픈데 이거 침아야 하는건지 수술을 해야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윤 원장입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든 담즙이라는 소화액을 저장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