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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담석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요. 그 이후 지금까지 계속 밥 먹으면 80%는 설사...

단일공복강경센터 2025. 9. 5. 15:38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담석제거 수술을 받았는데요.
그 이후 지금까지 계속 밥먹으면 80퍼센트는 설사 물똥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문의드립니다.
 
혹시 일본에서의 수술이 잘못 되었나 싶기도하고 아무리 식이요법을
바꾼다해도 증상이 비슷하더라고요.
 
내과병원을 가도 그냥 설사막는 지사제랑 유산균 처방을 해주시더라구요
이런 치료 목적으로도 진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윤 원장입니다.

 

해당 증상은 담낭의 부재에 의한 담즙 저장 공간의 누락으로 생기는 현상이며

통상 수술 후 1년 정도 경과 하면서 많이 호전을 보이며 수술 후 3~6개월 간 가장 심합니다.

아직도 증상이 있다면 적응이 상당히 늦은 경우 입니다.

 
일단 담즙 저장 공간이 생겨야 하는데 담관이 확장 되면서 생기기에 시간이 필요 합니다.
 
적응될 때까지 쉽게 가시기 위해서는 소식 자주 식사 하시는 습관이 필요하며 그리고
기름진 음식을 먹을 경우 더 증상이 보이게 됩니다.
 
시간이 가면 좋아질 증상이지만 하루에 화장실을 3회 이상 갈 경우 일상 생활에 영향을
주기에 약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퀘스트란" (성분: 콜레스티라민) 약을 복용 하시면 증상이 없어지게 되며 적응되면 끊는 약입니다.
국내에서는 시판이 중단되어 희귀약품으로 신청해서 구입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직은 수술 받은지 한달 밖에 안되었기에 식습관 조절 먼저 하시고 증상 지속시 약 처방 받으시길 바랍니다.
 
본원에 전화해서 문의 하시면 알려 드릴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