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2년 간 가끔 소화불량을 느낄 때도 있고 담낭의 용종도 괜히 불안해져서...

 

안녕하세요. 7~8년전 간 검사를 할 때 간수치가 높아서 다른 검사를 해보았더니

그 때 담낭에 작은 용종(0.5 cm 미만으로 기억합니다)이 있다고 했었습니다 (********병원)

당시에는 별도의 수술이나 치료는 필요 없다고 했었으나 주기적인 검사로 크기가 커지는지

아닌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나 그 이 후 시간이 꽤나 많이 지났는데도 그동안

제대로 된 검사를 하지 않았었네요 

 

심한 수준은 아니나 최근 1~2년간 가끔 소화불량을 느낄 때도 있고 담낭의 용종도 괜히

불안해져서(1985년생으로 올해 40입니다) 제대로 된 검사를 받아보고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조치를 하고 싶습니다.

 

방문검사 예약 같은게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정윤 원장입니다.

초음파 검사가 환자분의 경우 가장 정확하고 필요한 검사 입니다.

본원은 초음파 검사가 예약제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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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주 간호사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