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주변에 수술을 했던 분들께 여쭈어 보았는데
어떤분들은 정말 거의 안아팠다, 어떤분들은 죽다 살아났다
이렇게 같은 수술에서도 통증에 개인차가 있는 이유는 어디서 오는것일까요?
제가 열심히 찾아본결과 무통+단일공 으로 수술하시는 원장님께 받는 것이
가장 수술후통증이 적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 수술이다보니 감이 안잡히고 두려움이 앞서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담낭이 없어도 평생을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윤 원장입니다.
사람마다 통증에 대한 신체에서 느끼는 정도가 달라서 입니다.
중요한 것은 수술이 잘되어 잘 아무는 시기가 지나서는 모든 분들이
아무 느낌 없이 지낸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병은 아니지만
정도의 차이는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질병이 있고 이를 치료하는 것이 더 중요한 거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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