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초 2월쯤 본원에서 단일공복강경으로 담낭절제술을 받았습니다.
10개월 후인 지금 명치쪽 묵직한 체증과 답답함, 설사가 지속되어 혹시 문제가 있는지
수술경과는 괜찮은지 검사받아보고 싶은데요.
예약하여 상담받고 내원한김에 직장인이라 휴일을 만들기가 어려워서 필요한 경우
검사도 함께 싶은데, 보통 상복부초음파로도 담관 확장상태나 어디가 부었는지
상태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CT검사가 필요한지요.
안녕하세요 ***환자분...통상적으로 담낭 수술 이후 담낭 부재에 따른 소화능력에
변화가 올 수 있고 시간이 경과할 수록 총담관 확장을 통해 적응하게 되는데...
해당 증상들이 있다면 묽은변을 해결 하는 약물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제 진료 시간에 금식하고 오시면 초음파 검사를 통해 담관 확장 여부 및 필요시
약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좋아지실 것 입니다. 진료 예약을 위해 제 일정관리해 주시는
박선아 선생님과 근무 시간에 통화 부탁드립니다.
박선아 010-****-****
네 예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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